동네북인 줄 알았던 페퍼, 깜짝 '매운맛' 보여줬다[SS현장]
득점 후 기뻐하는 페퍼저축은행 선수들광주 | 연합뉴스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이 만만치 않은 전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9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페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5-16 20-25 21-25 17-25) 역전패를 당했다. 첫 세트를 잡아냈지만 내
- 스포츠서울
- 2021-10-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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