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도 총력전, 김창현 대행 "브리검 빼고 투수 모두 대기"[SS현장]
키움 김창현 감독대행.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두산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키움도 총력전을 선언했다. 키움은 30일 잠실구장에서 두산을 상대로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고척돔을 홈구장으로 쓰는 만큼 잔여경기가 가장 적은 키움은 오랜만에 실전을 치르게 됐다. 경기 전 만난 키움 김창현 감독대행은 “휴식기
- 스포츠서울
- 2020-10-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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