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도약' 신한은행, 기대와 걱정 속 맞이하는 브레이크 기간[SS현장]
인천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가운데)이 아산 우리은행과 경기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제공 | WKBL “무난하게 마친 것 같다.” 인천 신한은행은 2020~2021시즌 KB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5경기를 3승2패로 마쳤다. 개막전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대파한 뒤 우승후보 아산 우리은행을 꺾는 파란을 일으킨 신한은행은 청주 국민은행과 용
- 스포츠서울
- 2020-10-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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