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순위표 결정하는 한화 "지는 경기 만드는 일 없을 것"[SS현장]
한화 이글스 최원호 감독 대행이 15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국민의례를 위해 그라운드에 나서 상대 덕아웃을 향해 인사하고있다. 2020.10.15.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정규시즌 막바지 상위권 경쟁 중심에는 한화가 자리하고 있다. 한화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표가 요동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LG와 KT의 2위 경쟁 승자도 한화
- 스포츠서울
- 2020-10-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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