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발전에 도움줄 선수" '은퇴' 김태균 향한 윌리엄스 감독의 응원[SS현장]
KIA 윌리엄스 감독이 경기 전 캐치볼을 하고 있다.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한국 야구 발전에 도움을 줄 선수라고 본다.”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이 제2의 야구인생을 펼쳐나갈 김태균(한화)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21일 구단을 통해 현역 은퇴를 발표한 김태균은 하루 뒤인 22일 정든 한화생명이글스파크
- 스포츠서울
- 2020-10-22 18: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