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위는 최고 좋다" 최동환 필승조 고려하는 류중일 감독[SS현장]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지난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투수 최동환이 8회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LG 류중일 감독이 우투수 최동환(31)의 필승조 합류 가능성을 밝혔다. 류 감독은 24일 창원 NC전을 앞두고 전날 경기에서 최동환이 8회초 3점차 리드에 등판
- 스포츠서울
- 2020-09-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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