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비밀병기 육성' 남호 향후 1군 상황 대비해 선발수업[SS현장]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투수 남호가 7회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LG가 또 한 명의 신예투수를 선발로 육성한다. 2년차 왼손투수 남호(20)가 앞으로 퓨처스리그에서 선발 등판할 계획이다. LG 류중일 감독은 23일 잠실 SK
- 스포츠서울
- 2020-09-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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