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 14개 얻은 두산, 박세혁 끝내기로 4연패 탈출…LG 4위 추락[SS현장]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박세혁이 5회말 2사1,2루 2타점 우중간 2루타를 치고 있다. 2020. 9. 16.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흔들린 상대를 그냥 놔두지 않았다. 두산이 박세혁의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4연패에서 탈출했다. 두산은 20일 잠실 L
- 스포츠서울
- 2020-09-20 17: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