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등록시 승률 0.644' LG 베테랑 김민성 33일 만의 복귀[SS현장]
LG 김민성이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한화의 경기 4회말 2사 한화 선발 장시환의 상대로 팀의 첫 안타를 뽑아낸 뒤 덕아웃을 향해 손을 들고 있다. 2020. 7. 31.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마침내 LG가 100% 전력으로 야수진을 가동한다. LG는 20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김민성을
- 스포츠서울
- 2020-09-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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