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별이 오고 있다" 채은성·김민성 복귀 암시한 류중일 감독[SS현장]
LG 채은성이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한화의 경기 9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한화 정우람을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김호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0. 7. 31.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LG 류중일 감독이 채은성(30)과 김민성(32)의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류 감독은
- 스포츠서울
- 2020-09-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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