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105구' 사령탑 소망 실천한 켈리, LG KIA에 3연속 위닝[SS현장]
LG 선발투수 켈리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KIA의 경기 7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KIA 박찬호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낸 뒤 크게 기뻐하고 있다. 켈리는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2020. 8. 13.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선발이 더 끌어주면 좋을텐데…(정)우영이가 너무 빨리
- 스포츠서울
- 2020-08-13 21: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