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상수 복귀연기, 허삼영 감독 "힘든 일 겪으면 힘들다"[SS현장]
삼성 김상수가 2회초 2사1,2루 1타점 중전안타를 때려낸 뒤 베이스를 밟고 있다. 2020. 7. 7.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삼성 내야수 김상수(30)는 지난 8일 부친상을 당했다. 9일 문학에서 예정된 SK전이 우천취소되자 삼성 허삼영 감독은 몇몇 코칭스태프와 함께 급히 대구로 향했다. 목적지는 대구 카톨릭대학교
- 스포츠서울
- 2020-08-1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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