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걱정은 역시 투수" 송명기 다음 영건 기다리는 NC[SS현장]
2020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DH 2차전이 지난달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NC 투수 송명기가 5회 역투하고 있다. 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거침없이 질주하며 정상에 우뚝 선 1위 감독도 늘 걱정을 달고 산다. NC 이동욱 감독이 방심없이 최악의 상황도 가정한 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 스포츠서울
- 2020-07-15 06: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