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좋은 알테어 향한 이동욱 감독의 미소 "정말 타순 신경 안쓰더라"[SS현장]
NC 이동욱 감독(가운데)이 지난 2일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된 2020 KBO리그 롯데와 경기에서 승리한 뒤 알테어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창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NC 이동욱 감독이 외국인 외야수 애런 알테어(29)를 향해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매일 경기에 앞서 알테어의 타순을 발표하는 게 일상이 됐지만 자신과 달리
- 스포츠서울
- 2020-07-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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