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 비교되는 잠실 감독관과 심판진, 운영의 묘 없었다[SS현장]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류중일 감독이 1회초 후 경기가 중단되자 항의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불과 30㎞ 가량 떨어진 수원과 너무 차이났다. 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KT와 삼성의 경기가 감독관의 신속한 결정으로 연기된 반면 잠실 LG와
- 스포츠서울
- 2020-07-1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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