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할 승률 달성' 이강철 감독 "모든 선수들이 최선다한 모습이 좋았다"[SS현장]
KT 이강철 감독(오른쪽)이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KT와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에 승리한 뒤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연이틀 삼성을 꺾고 5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한 KT 이강철 감독이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KT는 11일 수원 삼성전에
- 스포츠서울
- 2020-07-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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