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성은 있지만…" 트레이드 논의 중인 KT의 현실적 고민[SS현장]
KT 이강철 감독.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필요성이 있어도…” KT는 7위에 위치해있다. 9위 SK와 10위 한화가 워낙 부진해 사실상 최하위권을 확정했다고 볼 때 KT는 순위 싸움 중인 8개 구단 중 아래에 놓여있는 셈이다. 시즌 개막 전 사령탑부터 선수단 모두 ‘5강 도전’을 천명한 것과 달리 정규 시즌 3분의
- 스포츠서울
- 2020-07-0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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