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 바쁜 한화, 호잉까지 이틀 연속 제외[SS현장]
2020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한화 호잉이 4회말 무사2루 중전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한화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31)이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다. 대타 출전도 힘든 상황이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호
- 스포츠서울
- 2020-06-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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