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부상' 이원석, 복귀 시점 불투명 "붓기 심해"[SS현장]
삼성 3루수 이원석이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삼성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 LG 채은성의 타구를 잡으려다 부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타구에 맞아 손 부상을 당한 이원석(삼성)의 복귀 시점이 불투명하다. 이원석은 4일 잠실 LG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4회말 채은성의
- 스포츠서울
- 2020-06-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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