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 김동엽 대신 이성곤 투입, "정찬헌 상대로 적합"[SS현장]
삼성 이성곤이 2019년 7월 11일 대구 KIA전에서 타격하고있다. 대구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삼성 허삼영 감독이 넓게 엔트리를 활용하고 있다. 허 감독은 4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최근 고전한 김동엽 대신 이성곤을 라인업에 올렸다고 밝혔다. 허 감독은 “김동엽이 잘 치면 좋겠지만 타격에는 업다운이 있기 마련이다. 현재 김동
- 스포츠서울
- 2020-06-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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