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배터리' 언제? KT 이강철 감독 "이벤트 할 때 아냐"[SS현장]
KT 선발투수 소형준. 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우선은 성장세를 지켜본다. KT 이강철 감독이 향후 팀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신고 배터리’ 기용법을 공개했다. 이 감독은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앞두고 “포수로 장성우가 선발 출전한다”고 밝히며 “주전 포수라 기존 라인업에서
- 스포츠서울
- 2020-06-0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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