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윌리엄스 감독이 본 2연승 요인 "팀이 한데 뭉쳐 승리한 경기"[SS현장]
KIA 윌리엄스 감독. 사진 | 스포츠서울 DB “팀이 한데 뭉쳐 승리한 경기다.” KIA가 선발 양현종의 호투와 선발 전원안타로 대폭발한 타선으로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11-2로 대승하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시즌 14승(12패)째를 수확해 롯데 상대 8연승
- 스포츠서울
- 2020-06-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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