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호잉 부진탈출 신호탄? 13경기만에 홈런포[SS현장]
2020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한화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31)이 13경기 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호잉은 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3번타자로 선발출전해 1회 무사 1,2루에서 선제 3점포를 터뜨렸
- 스포츠서울
- 2020-05-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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