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끊은 키움 요키시 "팀에게 자신감 주는 계기 됐길"[SS현장]
키움 선발 요키시.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키움 에릭 요키시가 위기에 빠진 팀을 구했다. 길었던 4연패 탈출의 1등 공신은 요키시였다. 29일 고척 KT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안타 9탈삼진 1실점(비자책) 쾌투로 시즌 4번째 승리를 수확했다. 29일 기준 두산 라울 알칸타라와 함께 다승 1위에 올라있고, 평균자책점도 0
- 스포츠서울
- 2020-05-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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