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시계 가동' 김호령·이창진, 윌리엄스 감독 "6월에 만나길"[SS현장]
KIA 타이거즈 김호령.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6월에 두 선수를 볼 수 있길 바란다.”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이 착실하게 1군 복귀 과정을 밟고 있는 김호령, 이창진과 재회를 기대했다. 김호령과 이창진 모두 부상으로 낙마한 뒤 착실히 재활 과정을 소화하고 있다. 골반 통증에 허리 통증까지 겹치면서 개점휴업 상태로 시즌 초를 보
- 스포츠서울
- 2020-05-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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