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구르기로 입장' 봉인 해제된 KT 외인들의 복귀 첫날 풍경[SS현장]
KT 외국인 선수. 왼쪽부터 로하스, 쿠에바스, 데스파이네. 제공 | KT위즈 “선수들을 다시 만나 기뻤다.”(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동료들이 2주 동안 감옥에 갇혀있다 무사히 나와 다행이라더라.”(멜 로하스 주니어) “라커룸에 앞구르기를 하면서 들어갔다.”(윌리엄 쿠에바스)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팀 훈련에 합류한 KT 외국인 선수들의 표정에선 일
- 스포츠서울
- 2020-04-0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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