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2연패+첫 ‘통합’ 우승에 ‘트레블’까지…화천KSPO, WK리그 신흥 강자로 ‘우뚝’[SS현장]
화천 KSPO 정지연과 강선미 감독이 15일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WK리그 챔피언결정전 서울시청과 2차전 후 열린 시상식에서 우승트로피에 입맞춤하고 있다. 2025.11.15.화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화천 KSPO 선수들이 15일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WK리그 챔피언결정전 서울
- 스포츠서울
- 2025-11-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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