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전주성 찾아 온 트로피, 역대 가장 화려한 우승 세리머니…‘물량’ 아닌 ‘연출’, 전북 ‘프라이드’ 회복[SS현장]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가운데)이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대전 하나 시티즌과 경기 후 진행된 우승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 11. 8. 전주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전북 현대의 이승우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대전 하나 시티즌과 경기 후
- 스포츠서울
- 2025-11-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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