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주랑 치니 즐겁죠” 김세영, BMW 레이디스 2R 단독 선두 질주…5년 만의 우승 보인다 [SS현장]
김세영, BMW 레이디스 1·2R 단독 선두 2020년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 후 5년 만의 우승 ‘정조준’ 김효주와 ‘찐친 케미’ 폭발 “3·4R 압박감 크지만, 즐기면서 칠 것” 김세영이 17일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 2라운드 6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 대회조직위 “도망간다고 안 쫓아올 친구가 아니죠(웃음).” 김세영(32)
- 스포츠서울
- 2025-10-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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