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우승이 간절하다” 최혜진, 5연속 버디쇼→공동 6위로 ‘껑충’…우승 경쟁 막 올랐다 [SS현장]
최혜진이 17일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 2라운드를 마친 후 공식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대회조직위 “조급함을 버리자, 퍼트가 살아났다.” 최혜진(26·롯데)이 17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785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 2라운드에서 8번 홀(파3)부터 5연속 버디를 터뜨리며 상위권에 이름
- 스포츠서울
- 2025-10-17 15:4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