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이 차]지프 랭글러, '도심형 오픈카'로 거듭나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문 브랜드 지프가 랭글러 오버랜드 트림에 원터치 전동식 소프트탑을 추가한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 모델을 선보였다. 신형 랭글러는 11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쳐 2017년 LA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2018년 8월 신형 랭글러가 국내에 상륙한 후 지난해 4월 2도어와 도심형 오버랜드 트림,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파워
- 전자신문
- 2020-05-07 13: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