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터뷰]"문제 해결이 필요했어요”..2% 착한 수수료 배달앱 비결은
▲배달앱 ‘띵동’을 운영하는 (주)허니버즈의 윤문진 대표. (허니버즈 제공) “뭔가 미션이 있었던 게 아니에요. 그저 현재의 문제점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었죠. 다행히 지역상권을 살리려는 지자체들이 도움을 주셔서 잘 되고 있습니다.” 최근 ‘업계 최저 2% 수수료’로 업계에 새 바람을 불어넣은 배달앱 ‘띵동’을 운영하는 윤문진 허니버즈 대표는 “양면
- 이데일리
- 2020-09-17 16: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