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n 월드] 성조기도 "I can't breathe"
4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시민이 'I can't breathe'라는 문구가 새겨진 성조기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박혜연 기자 =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과잉 제압으로 인해 사망한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I can't breathe'(숨이 막혀요)라는 구
- 뉴스1
- 2020-06-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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