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강주은, 잠옷 바람으로 나선 새벽 벚꽃 데이트…"감사한 하루"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와 벚꽃 데이트를 즐긴 근황을 전했다. 강주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맑은 휴일. 아주 이른 아침(6시 30분) 잠옷 입고 벚꽃을 구경했고, 일주일마다 친절한 동네 약국에서 마스크도 챙겼다"라며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벚꽃 아래에서 얼굴을 맞대고 여전히 신혼 같은 부부 사이를 과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 스포티비뉴스
- 2020-04-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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