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당 “라인 사태, 디지털 영토 넘기는 제2의 을사늑약”
조국혁신당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당직자들이 매국 정권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라인야후 사태’로 네이버가 소유한 라인야후 지분을 강제 매각할 위기에 놓인 가운데 조국혁신당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정보통신(IT) 기업이 모여 있는 판교에서 라인야후 사태를 비롯한 윤석열 정부의 친일 매국 행위를 규탄했다. 정춘생 원내수석부대표와 이
- 한겨레
- 2024-05-13 17: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