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6일 현충일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베트남전 전사자 묘역을 방문해 헌화하고 유족들과 대화하고 있다. 1981년 조성된 베트남전 전사자 묘역을 현직 대통령이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제복 입은 영웅들과 그 가족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자긍심을 가지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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