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평구, 은평성모병원과 취약계층 지원
김미경(오른쪽 다섯번째) 은평구청장이 지난 23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과 취약계층을 위한 외래 진단 검사비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은평성모병원은 질병 진단이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진료비, 검사비 등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재원은 교직원이 뜻을 모은 아름다운 기부로 마련한다. 검사비 지원을
- 이데일리
- 2023-03-2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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