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과 도포를 착용한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셋째), 이철우 경북도지사(넷째)가 2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사정전에서 열린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 행사' 개막식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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