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서울포토] 국장급 협의 위해 외교부 청사 들어서는 다케히로 일 외무성 국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일 외교부 국장급 협의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1.30 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일제 강제징용 배상 해법을 밀도 있게 논의 중인 한일 외교당국이 30일 서울에서 국장급 협의를 연다.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이날 오후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강제징용 배상 문제를 비롯한 양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주영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