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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포토] 영등포구, 신길역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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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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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30일 저녁 신길역 광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길교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식전 예배, 내빈 소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성탄 트리의 환한 불빛이 구민들 마음속에 위로와 기쁨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어둡고 소외된 곳까지 온정의 빛이 비춰 구민 모두가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년 1월 20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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