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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대잠전 훈련에 참가한 각국 함정들이 30일 동해 공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북한 미사일 도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년 5개월 만에 이뤄진 이번 훈련에는 미국 원자력 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을 선두로 일본 해상자위대 신형 준이지스급 구축함 아사히함(왼쪽부터), 미국 유도미사일순양함 챈슬러스빌함, 미국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 한국 구축함 문무대왕함, 미국 이지스 구축함 벤폴드함 등이 참가했다. 해군 제공
왕태석 선임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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