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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포토] 확장억제 중 가장 센 놈들이 떴다, 독도 인근 해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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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열린 한-미-일 대잠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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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대잠전 훈련에 참가한 미국 쪽 전력들이 9월 30일 동해 공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앞쪽부터 미 원자력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 미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미 해상작전헬기(MH-60, 시호크).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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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29일 미국 원자력 추진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을 포함한 한-미 해군훈련에 이어 30일 한-미-일 대잠수함전 훈련 동해상에서 열렸다. 한-미-일 대잠 훈련은 2017년 4월 이후 5년 만이다.

이번에 한국에 온 미국 항공모함, 원자력추진 잠수함은 한반도 유사시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는 확장억제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상징적인 전략무기다. 해군이 제공한 사진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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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동해 공해상에서 한-미-일 대잠전 훈련 참가 군함들이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오른쪽 앞부터 미 원자력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 미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한국 구축함 문무대왕함(DDH-II), 일본 구축함 아사히함(DD), 미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DDG), 미 순양함 첸슬러스빌함(CG).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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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동해 공해상에서 한-미-일 대잠전 훈련 참가 군함들이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맨 앞쪽은 미 원자력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 뒷줄 오른쪽부터 미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DDG), 한국 구축함 문무대왕함(DDH-II), 미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일본 구축함 아사히함(DD), 미 순양함 첸슬러스빌함(CG).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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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대잠전 훈련 참가전력들이 9월 30일 동해 공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아래부터 위쪽 방향으로 미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DDG), 한국 구축함 문무대왕함(DDH-II), 미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일본 구축함 아사히함(DD), 미 순양함 첸슬러스빌함(CG). 대열 제일 앞쪽은 미 원자력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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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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