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홍보원 제공) |
국방홍보원은 "장병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전쟁기념관과 공동으로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엔 국방일보 사진기자들이 전·후방 각지에서 기록한 장병들의 인물 사진 30점이 전시된다. 특히 30일 열리는 개막식엔 이들 사진에 담긴 장병들도 참석할 계획이다.
이번 사진전 전시 내용은 국방사진연구소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도 게재될 예정이며, 온라인 사진전 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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