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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승로(가운데) 성북구청장이 9일 관내 공사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조치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수도권 집중호우로 비 피해가 이어지자 이 구청장은 휴가를 반납하고 현장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오는 10일까지 3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사진=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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