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임기중 마지막 중동3개국 순방
김건희 녹취록, 이재명 욕설 녹취록 공개 '진흙탕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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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월 셋째주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중 마지막 순방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을 순방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 녹취록, 이재명 욕설 녹취록 등을 공개하며 대선은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은 광주를 찾아 사과하고 회장직을 사퇴했다. 정부는 방역패스 예외 대상을 확대 발표했으나 임신부는 적용을 유지했다. 서울시는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해 ‘서울형 의원급 재택치료’를 시작했다. 오미크론 우세종이 현실화 되며 감소하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증가해 한달만에 7천명대로 증가했다.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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