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서도 K-컬처 홍보... '유쾌한 정숙씨'의 내조 외교 [사진잇슈]
문재인 대통령과 이집트를 공식 방문한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카이로 세인트레지스 호텔에서 이집트 한국문화 홍보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을 격려했다. 행사가 끝난 뒤 김 여사와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카이로=왕태석 선임기자 김정숙(왼쪽) 여사와 이집트 대통령 부인 인테사르 엘시시 여사가 20일 카이로 대통령궁에서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한국일보
- 2022-01-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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