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문상부 중앙선관위 후보자, 국민의힘 가입 "신중하지 못했다" [TF사진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문상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가운데)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청문위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문상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가운데)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청문위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국민의힘 당원 가입 등 정치 중립성에 대한 의혹을 받고 있는 문상부 후보자는 청문회 모두발언에서 해당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 당직자가 보안을 이유로 당원 가입을 요청해서 깊은 고민 없이 가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상부 후보자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관리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문 후보자는 또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중앙선관위 위원 후보자가 된 지금 돌이켜보니 그다지 신중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