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9일 치러질 대통령선거를 100일 앞둔 29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당직자들이 선거 D-DAY 알림판을 교체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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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9일 치러질 대통령선거를 100일 앞둔 29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당직자들이 선거 D-DAY 알림판을 교체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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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9일 치러질 대통령선거를 100일 앞둔 29일 국회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회의실에서 한 당직자가 선거 D-DAY 알림판을 조정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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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9일 치러질 대통령선거를 100일 앞둔 29일 국회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회의실에서 당직자들이 선거 D-DAY 알림판을 조정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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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내년 3월9일 치러질 대통령선거를 100일 앞둔 29일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와 국민의힘 당직자가 선거 D-DAY 알림판을 교체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최근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로 좁혀져 예측이 어려운 살얼음판 대선으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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