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윤호중, 이준석 돌풍 "부럽지도, 두렵지도 않아…잘 극복할 것" [TF사진관]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관련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관련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윤 원내대표는 "우리 당은 부동산 문제에 대해선 대단히 엄격하고 강력한 입장을 취해왔다"라며 "권익위 조사를 의뢰하고 또 그 결과에 대해서, 안타깝지만 12명의 동료 의원님들 신속한 소명을 위해서 탈당을 권고하게 된 것도 그중 하나"라고 밝혔다.

더팩트

부동산 정책 관련 두번째 의총 참석하는 송영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요즘 국민의힘 새 지도부에 대해서 많이 의식하는 언론 보도들이 있는데,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는 말이 있고 '두려우면 죽는 거다' 그런 말도 있다"라며 "저희는 부럽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다. 바람은 있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야당의 바람이 불어온다면 저희는 그걸 잘 극복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더팩트

윤호중 원내대표 등 의원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대화하는 송 대표와 유정주 의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송 대표와 김용민 최고위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김진표 부동산특위 위원장(우측)과 박완주 정책위의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해결되지 않는 부동산 정책…' 진자한 대화 나누는 송 대표와 윤 원내대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의원총회 개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마스크 고쳐쓰는 송 대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발언하는 윤 원내대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윤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윤 원내대표의 발언을 들으며 자료 확인하는 송 대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윤 원내대표의 발언을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