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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포토] 여야 원내대표, '치열한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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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이 13일 국회 의장실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과 관련한 회동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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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이 13일 국회 의장실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과 관련한 회동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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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국회 의장실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회동을 마친 후 의장실을 나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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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박병석 국회의장이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과 관련해 회동을 하고 있다. 이날 여야는 각각 소속 의원들에게 국회 대기령을 내리며 치열한 신경전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회법·국회법에 따라 김 후보자 동의안 단독 처리를 불사하겠다며 국민의힘을 압박했다. 국민의힘은 부적격으로 결론 낸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등 3인과 김 후보자 인준을 연계하며 반발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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